(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3일 강서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0년 하반기 경제진단 및 대안상품 투자전략'을 주제로 1부에서는 한상춘 리서치센터 전무가 주요 경제이슈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하반기 투자시장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랩어카운트 상품 및 최근 새로운 대안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파생결합증권( ELS, DLS) 및 브라질 국채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신기술창업센터에서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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