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안강주식은 이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1~6월 매출 440억4000만 위안, 순이익 27억5000만 위안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대비 46.59%, 275.9% 급증한 것이다.
같은기간 주당순이익(EPS)은 275.93% 오른 0.38 위안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철강제품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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