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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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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증시 전고점 돌파, 낙관 VS 비관
-펀드 환매물량 소화돼고 순유입 증대되는 등 개인들의 현금여력이 높아짐
-미, 중, 유럽 등 경기펀더멘털 상 전고점 돌파 기대는 어려움.
-기술적으로도 전고점 돌파는 어려워도 전고점까지 도달은 가능해 박스권 매매 유효하다 전략이 먹힘


◆타지보도
[서울] 대기업 현금 줄이고 단기투자 늘린다
[한경]코스피 1750대에도 펀드로 돈 들어왔다
[머투]코스닥 사라진 200p는 어디로

◆일정

◆정보보고
-삼성물산, 상사와 건설사 분리할 것이라는 설.
-자문형 랩 수수료는 주요 증권사들 대개가 펀드처럼 평잔에서 일일정산되는 형태로 거래세나 거래수수료는 증권운용사가 모두 부담함에 따라 단기매매는 오히려 증권사에 비용부담만 가중함. 실제 운용규모도 펀드대비 높지 않아 자문형 랩이 종목을 흔든다는 우려는 크지 않음. 개인 추종매매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주도종목들 흔들기 나타나는 것. 이에 주요 증권사는 1일 이후 종목을 보이도록 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강화하기도함. 이에 자문형 랩이 이슈가 되면서 오히려 운용수익률이 더 저조해지는 현상이 나타남.


◆특집 [스페셜리포트, HMC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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