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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에어텔, 추석 앞두고 필리핀에어텔 상품 선 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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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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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필리핀할인항공권과 에어텔 전문여행사인 오케이에어텔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에어텔 상품을 선보인다.

필리핀내 현지교민의 체류가 가장 많고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인 마닐라와 보라카이에 오는 9월 10일 출발하는 깜짝특가 에어텔을 29만9000원에 왕복항공권(세부퍼시픽항공)과 호텔 3박 및 조식을 3회 포함하는 에어텔 상품을 선보였다.

또 9월 29일 출발하는 인천 마닐라 구간의 왕복항공권(세부퍼시픽항공)과 호텔 3박 및 조식을 3회 포함하는 39만9000원 상품을 내놓았다.

여기에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로 일컫어지는 보라카이 에어텔은 9월 10일과 24일 단 2회에 한해 63만9000원에 왕복항공권(필리핀항공)과 필리핀 국내선 왕복 항공권, 마닐라 1급호텔 2박숙박, 보라카이 1급호텔 2박(조식포함)숙박을 포함하는 상품은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한편 오케이에어텔은 필리핀 노선 각 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 캐세이퍼시픽 등의 항공권을 전문적으로 예약 및 발권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실시간 할인항공권 요금정보 제공과 더불어 항공권자동검색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좌석확인과 예약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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