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BC카드는 선불카드 기반의 학생증 '스쿨카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최초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스쿨카드는 선불카드로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교통카드 기능까지 담고 있다.
BC스쿨카드 전용 사이트에서 학부모가 직접 스쿨카드의 1일 사용한도와 사용시간을 등록하고, 인터넷과 SMS로 스쿨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할 수도 있다.
BC카드는 공교육 환경의 선진화를 위해 스쿨카드와 발급 학교 내의 모든 행정업무를 호환시키고 있으며, 학교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자출결, 식수관리, 상벌점관리 등의 시스템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BC스쿨카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시내 3개교에서 시범사업으로 보급됐으며 현재 현대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오금중 등 수도권 70여개의 중∙고등학교에서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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