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기업이미지 광고로 사명 인지도 올랐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LG유플러스는 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의 광고효과 조사결과 기업이미지 TV광고 시리즈를 통해 사명 보조인지도 88.1%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보조인지도 88.1%는 10명 중 9명이 LG유플러스 사명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LG유플러스의 기업 이미지 광고는 또 이동통신 광고 최초 상기도 조사 1위에 올랐다.

이는 이동통신 광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광고로 LG유플러스 광고를 선택한 소비자들이 가장 많았다는 것을 뜻한다.

LG유플러스는 유비쿼터스 세상을 선도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회사를 의미하는 사명 LG유플러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TV광고 ‘노인과 바다’편은 8월 3째주 광고 포털 TVCF(www.tvcf.co.kr)에서 주목 받는 광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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