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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은 2010년 하반기 관세청의 성과관리 개편 및 운영방안에 대한 교육과 부서별 핵심 성과지표에 대한 직원들의 토론 및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세관장은 “지속적인 성과 모니터링과 코칭 및 합리적인 조정자의 역할을 통해 전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주어진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밖에도 세관은 관세행정특별지원팀을 새롭게 정비해 FTA 활용 및 AEO 인증 지원 등 정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세관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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