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대희 기자) 경기도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보급 정상화를 추진하고자 지역별로 사업 정상화 방안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해 그 결과에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최근 LH공사가 높은 부채비율로 인해 LH에서 추진중인 경기도내 개발사업 총 102개소 중 사업 보상 및 추진 지연 우려 사업이 17개소로, 사업별로는 택지개발이 10개소, 재개발 6개소, 산업단지 1개소이다.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관계기관 회의는 지역주민과 LH의 입장차만 확인하는데 그쳤으나, 이번 협의회는 부동산 및 경제전문가를 참석시킴으로써 현 실태를 정밀진단하고 상호 이견을 최소화하여 사업 추진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 회의는 오는 25일 파주지역(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시작으로 27일 안양(냉천․새마을 주거환경정비사업), 31일 오산(세교3지구 택지개발사업) 등 LH 지연 사업에 대해 순차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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