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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가 선택한 로마의 젤라또 가게… 여행코스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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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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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동민 기자) 

2010년 피플지 선정 ‘가장 아름다운 100인’ 1위에 빛나는 줄리아 로버츠의 화려한 컴백 작으로 화제가 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지난 13일 미국 개봉 이후 뜨거운 호평과 함께 영화 속 줄리아 로버츠가 선택한 로마의 젤라또 가게가 실제 여성 여행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삶에 힘겨워하던 한 여자가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무작정 떠난 이탈리아ㆍ인도ㆍ발리 여행에서 신나게 먹고, 뜨겁게 기도하고, 자유롭게 사랑하면서 마침내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게 되는 이야기다.

일ㆍ가족ㆍ사랑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일년간 여행을 결심한 리즈(줄리아 로버츠)의 첫 여행지는 이탈리아 로마. 신나게 즐기며 삶의 재미를 찾아가는 리즈가 트레비 분수 앞에서 이탈리아의 명물 젤라또를 먹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디 산 크리스피노’는 줄리아 로버츠가 선택한 젤라또 가게로 유명세를 떨치며 여성 여행자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떠올랐다.

이탈리아까지 영화의 열풍을 이어가며 팬들의 궁금증을 더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158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전 세계 40여 개국에 번역 출판되어 700만 독자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동명의 에세이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가 제작하고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맡아 일찍부터 할리우드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9월 30일 개봉.


idm8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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