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왼쪽에서 6번째)이 주한 10개국 대사들과의 오찬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이날 초청국가는 파푸아뉴기니 스리랑카 헝가리 코스타리카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코트디브와르 파나마 베트남 르완다 등이다.
정종환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항공운송산업의 규모 및 국제민간항공기구의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기여 등을 설명했다. 또 이사국으로 지속적인 책임과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2001년 ICAO 이사국에 최초로 당선된 이후 2007년 3대 연임에 성공했고 이번에 4번째 연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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