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제일기획
-하반기 미국 및 유럽에서 삼성전자의 공격적 마케팅 전략에 따른 이익모멘텀 기대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M&A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해외 성장모멘텀 확보
-하반기 종합편성채널 및 민영미디어랩 도입 기대로 대형 광고사 경쟁력 강화 전망
◆일진전기
-중국이 2011~2015년 2,700억위안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구축 계획 발표
-더불어 2020년까지 스마트그리드 구축에 4조위안(약 700조원) 투자 계획 발표
-초고압 케이블 선두업체들과 격차를 좁히며, 빠른 속도로 해외수주가 증가 중
◆LG패션
-지난 해 인수한 백화점 브랜드 및 신규 TNGTW 브랜드 안정화로 이익기여 확대
-신규 오픈 매장 수가 전년대비 축소되어 4분기에는 관련비용이 크게 감소할 전망
-우호적인 내수 소비 환경으로 백화점과 가두점 모두 견조한 소비 기대
△ 대우증권
◆테크노세미켐
-2011년에는 LG디스플레이 8세대 증설 라인, 삼성전자 LCD, 반도체 신규라인 등이
가동될 예정이어서 수혜 예상
-고부가 반도체 소재 매출 확대(CMP 슬러리, 미세 공정 관련 소재 등) 전망
-TSC 멤시스 등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이익 개선 전망
△우리투자증권
◆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시장에서 현대그룹계열의 고객사를 확보하였으며 B2C 식자재 유통에서는
현대백화점의 유통망 보유하여 백화점 출점에 따른 자연성장이 전망되며 프리미엄
식자재 공급업체로서의 차별적인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
-식자재의 소비처와 공급망을 모두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구현과
영업효율 향상될 것으로 기대. 특히, 향후 성장가능성이 큰 B2C 식자재유통시장에서
현대F&G만의 인프라와 자본력만으로는 사업 확대가 어려웠는데 향후 합병을 통하여
확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제일기획
-8월말을 기점으로 종편채널 선정 가이드라인 발표 등 규제 완화가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 센티먼트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됨.
-국내 M/S 확대(2009년 12.8%, 2012년 13.6%)와 삼성전자 마케팅에 대한 동사의 cov
erage 확대(2009년 35%, 2012년 43%)에 따라 2012년까지 연평균 11.4%의 EPS 성장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일진전기
-현재 전력 인프라 시장은 선진국시장에서의 교체수요와 전년대비 최근 상승한 유가
수준을 감안할 때 신흥개발도상국에서의 개발수요도 기대. 뿐만 아니라, 경기침체로
인해 각국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프라 투자확대가 활발해질 전망.
-초고압 케이블, 변압기, 차단기 등 고부가 주력 제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
며, 꾸준한 해외마케팅으로 전력선의 수출처가 유럽, 호주, 인도, 싱가폴 등으로 다
변화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올해 추가 신규수주는 약 7000억원이 예상. 이에 2010
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원에 700억원 수준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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