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모델 장윤주와 가수 김윤아, 동시 통역사 배유정이 SK-II 안티에이징 홍보대사로 선정돼 김희애와 함께 스킨 파워 멘토로 활동한다.
이번에 새롭게 전개되는 'SK-II 맞춤 스킨 파워 캠페인'은 피부나이에 맞는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한 맞춤형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들 네 명은 SK-II 맞춤 스킨 파워 캠페인을 통해 맞춤 안티에이징 케어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직접 멘토링 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윤주는 "나와 같은 많은 여성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자신의 피부 나이에 맞는 안티에이징 관리를 하루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SK-II 맞춤 스킨 파워 캠페인'은 9월부터 각종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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