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성도이엔지는 단기차입금이 480억원에서 380억원으로 100억원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3일 차입금 200억원 가운데 이번 100억원 상환으로 전액 상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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