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아 대통령은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 이재성 사장 등 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조선과 엔진, 플랜트 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사진은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이 라파엘 대통령(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민 회장으로 회사 현황을 설명듣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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