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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D TV로 우리 역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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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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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3D애니메이션 '고창전투'를 삼성파브 3D TV를 통해 감상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삼성파브 3D TV가 역사의 현장을 3D로 알리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10~12일 덕수궁에서 진행되는 '2010년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서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고창전투'와 '동행'을 삼성파브 3D TV로 상영한다.

'고창전투'는 태조 왕건의 후삼국 통일과 고려 건국을 도와 500년 기틀을 다졌던 안동의 3태사(왕의 스승)의 이야기를 담은 3D 애니메이션이다.

또한 한 부자가 아버지의 고향인 안동을 오랜만에 찾아가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내용을 담은 '동행'은 동강 유역의 다양한 역사문화경관과 '선유줄불놀이' 등의 민속놀이를 담았다. 

삼성전자 손정환 상무는 "삼성파브 3D TV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문화와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을 생생한 3D 입체영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삼성파브는 많은 사람들이 3D TV를 통해 진짜에 더 가까운 생생한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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