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의 식품안전센터 고객만족 팀장이 천안에 있는 한 협력업체를 방문해 현장 직원 40여명에게 식품 안전 관련 법규 및 클레임 예방책을 설명하고 있다. |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식품안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식품안전 방문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강화된 지침에 따라 올해 20여 협력업체 현장 및 품질 관련 직원들이 식품안전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동호 식품안전센터장은 "식품안전은 품질담당자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가능한 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CJ프레시웨이가 가진 OnlyOne 컨설팅 역량을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전체적인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오디트(Audit)가 아닌 협력업체 직원 교육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업계에선 좀처럼 보기 드문 이례적인 경우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08년 8개, 2009년 11개 업체에 대한 방문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일반적으로 협력업체 품질 담당자만을 본사로 초청해 교육을 실시할 때와는 달리 현장을 방문해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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