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城市化比例偏高 位居亚洲第六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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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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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据一份统计显示,韩国城市化比例(在总人口中城市人口所占的比重)排在亚洲第6位。

据亚洲开发银行(ADB)20日发布的《亚洲人口现状》报告显示,韩国城市化比例高达81.5%,在48个亚洲国家中,位居第6位。

城市化比例最高的国家为香港、新加坡、瑙鲁,分别高达100%,之后依次是,澳大利亚(88.7%)、新西兰(86.6%)、韩国(81.5%)、珀劳群岛(77.4%)、文莱(74.4%)。

值得关注的是,韩国的城市化比例在1990年和1995年分别仅为73.8%和88.2%,但在短短的7年里上升了7.7个百分点,呈现了韩国城市化的快速进展。

企划财政部有关人士表示:“在过去,城市化的比例是衡量一个国家或地区的发展水平。但如今,城市与农村的均衡发展更为重要,城市化比例高并不是发展的唯一标志,也并不是好的现象。”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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