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은 "통지문은 1일에 진행된 북남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협의된데 따라 금강산지구 남측 부동산 문제, 관광재개 문제와 관련한 북남 당국간 실무회담을 15일 개성에서 가질 것을 제의하면서 우리측에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장을 비롯한 관계일꾼 3명을 내보낼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남북은 3차례에 걸친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북측의 금강산 관광 재개 요구로 진통을 겪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금강산이산가족면회소와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당시 금강산관광 협의를 위한 당국 간 접촉 요구에 대해 우리 측은 추후에 북측이 제기하면 관계 당국에서 검토하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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