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서울시의 지원으로 창업에 성공한 청년CEO가 ‘보은의 쌀’ 100포를 금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서울지역 수재민에게 보냈다.
이 청년 청년CEO는 서울시가 지난해 7월부터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 야심차게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1기 졸업생으로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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