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公企热衷资源投资负债剧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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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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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据调查,随着海外资源开发投资额暴增,韩国从事能源供应的公共企业债务也随之增加。

知识经济部调查最近5年(2005~2009年)公共企业负债增加趋势后,4日向国会知识经济委员会朴敏植议员提交了国政监事资料,据该资料显示,韩国电力负债额从2005年的19.4210万亿韩元到去年增至28.8970万亿韩元,增幅达48.8%。

同一时期煤气公社债务从7.9679万亿韩元增至17.7720万亿韩元,而石油公社债务从3.4340万亿韩元增至8.6930万亿韩元,这两大公企分别增了10万亿韩元和5万亿韩元以上。

煤炭公社从1.0230万亿韩元增至1.3010万亿韩元,矿物资源公社从2900亿韩元增至9010亿韩元。

知识经济部表示,即使为资源开发而投资,但负债如此快速增加也不可取,应按机关核实投资计划,提高经营效益,有效管理负债。

另外,此前政府将铁、铜、铅、镍、铀、煤烟等6大战略矿物的自主开发率从今年的27%增加至2012年的32%。

而且今年石油公社随收购英国公司后,石油和煤气自主开发率也升至10%,到2012年可能扩至32%。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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