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출간된 이 책은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내리며 꾸준히 판매됐으며 지난해 10월 출간된 일본어판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영사는 이 책이 인기를 끄는 배경으로 "종교지도자인 문선명 총재에 대한 관심이 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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