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인터파크도서가 인터파크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10월 한달 간 eBook 콘텐츠 전 종을 30%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아이폰 ‘비스킷’ 어플리케이션 이용자 및 ‘북씨’ 이용자들에게도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인터파크도서에서 판매 중인 eBook 콘텐츠 전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비스킷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거나 인터파크도서의 eBook 콘텐츠를 1개만 다운로드 받아도 아이폰4와 eBook 전용 단말기인 biscuit 등의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비스킷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나 신규로 어플을 다운받는 고객들에게 최대 5권의 인기 e-Book 증정과 함께 2만 7000종의 해외원서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 이강윤 본부장은 "최대 인터넷 서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들이 응원해 주신 만큼 전자책 서비스에서도 최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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