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동해골프 오픈과 나눔의 스킨스게임을 끝내고 고향을 찾은 최 선수는 미래의 주역인 후배들에게 선물과 함께 자세 교정 등 1시간여 동안 개인지도를 했다.
화흥초교 6명의 골프 선수는 선배처럼 미래 세계 제패를 꿈꾸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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