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에 따르면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북구와 중앙, 계양, 연수도서관 등 4개 도서관과 이들 도서관 관내 22개 고교가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교는 부흥고, 부개여고, 상정고, 동인천고, 광성고, 계산고, 송도고, 인하사대부고, 인화여고 등이다.
프로그램은 자율활동과 진로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 4개 영역으로 이뤄져 있고 창작지도, 적성파악, 문학작가 생가 방문, 독서골든벨, 진로탐구활동, 저소득층 아동 대상 동화책 읽어주기, 역사 기행, 독서동아리 활동, 진로 특강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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