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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월드키친의 대표 브랜드 '코렐'이 새로운 라인인 '컨투어'의 국내 런칭을 기념해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무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신제품인 '컨투어'는 레드닷어워드, 굿디자인어워드 등을 수상한 핀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리사 하타자(Liisa Haataja가 디자인했다.
특히 실용성과 곡선의 아름다움을 접목시킨 디너웨어로 자연스러운 곡선은 요가의 그것과 흡사하다는 것이 코렐 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는 컨투어의 곡선미를 연상시키는 요가와의 접목을 시도해 요가팀의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됐으며 월드키친의 글로벌 CEO 조셉 말로프(Joseph Mallof)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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