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주차문화연구원에 따르면 전통 차문화의 맥을 잇고 경주의 체험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오는 9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제1회 경주 차문화 100석(席) 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100개팀이 참가해 한국 녹차, 일본 말차, 고려 말차, 신라 차, 중국 차 등을 달이고 마시는 풍경을 연출한다.
참가팀은 공원 내 신라왕경숲에서 행다를 연출하고 일반인들도 대회 참가자와 함께 100석의 찻자리에서 각각의 차를 맛볼 수 있다.
또 차도구, 다예품을 전시해 차문화를 한자리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행사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차인들을 초대해 행다시연을 진행하고 박수관 명창의 특별공연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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