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LA한인상공회의소가 상호 협력을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
경북도는 20일 EXCO에서 제9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미국 LA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간 무역, 투자, 경상북도 우수농특산품 수출 등 다양한 경제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LA한인상공회의소는 LA거주 한인상공인들의 권익옹호와 이익 창출을 위해 1971년 설립됐으며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타민족 단체와의 교류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는 LA지역 대표 경제 단체이다.
매년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LA에서 개최되는 국제무역박람회에 지역 업체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업무제휴가 LA한인상공인과 경북도간 인적, 물적교류는 물론 LA를 발판삼아 경북 상품이 미주지역에 진출하는데 기여할 것“ 이라며 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미주지역 수출에 LA한인상공회의소가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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