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프로골퍼 톰랭커들 한국으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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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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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9일 인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을위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신지애(왼쪽부터), 크리스티 커, 미셸 위, 최나연, 박희영, 수잔 페테르센.

(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국내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세계 톱랭커들이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총상금 180만 달러(약 20억원)에 우승상금 27만 달러(약 3억원)가 걸린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29일부터 사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64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상금랭킹 1위인 신지애(22·미래에셋),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최나연, 그리고 3위 대만의 쳉 야니까지 ‘박3’가 총출동한다. 이밖에 5위 크리스티 커(미국), 6위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 8위 미셸 위(21·나이키골프), 9위 김인경(22·하나금융)등 상금랭킹 10위권 내 7명이 참가한다.

특히 미셸 위는 2003년 이후 7년 만에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이밖에도 상금랭킹 11위 박인비(22·SK텔레콤)와 박희영(23·하나금융)도 모처럼 고국무대에 참가한다.

국내파로는 지난주 끝난 'KB국민은행 스타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승인 시즌 3승과 상금랭킹 1위에 오른 이보미(22·하이마트)와 시즌 초 LPGA투어 KIA클래식에서 한번 우승을 맛본 서희경(24·하이트)이 세계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시즌 2승을 거둔 양수진(19·넵스), 안신애(20·비씨카드), 유소연(20·하이마트) 등도 신데렐라를 꿈꾸며 출사표를 던졌다.

'세계최고 섹시골퍼' 안나로손(호주)과 아마 최강 배희경(18·남성여고3)등은 대회조직위 추천을 받아 이번 대회에 함께 한다.

2002년 CJ나인브릿지클래식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한국 선수와 인연이 깊다.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박세리(33)를 비롯해 안시현(25), 박지은(31), 최나연(23·SK텔레콤)에 이르기까지 총 8명의 챔피언 중 6명이 한국인이다. 2007년에는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 그 다음해에는 캔디 쿵(대만)이 우승컵을 가져갔다.

J골프는 29일과 31일 낮 12시부터, 30일은 오후 1시부터 생중계한다. 

happyyh6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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