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무 K-sure사장(사진 왼쪽)과 봉고 가봉 대통령이 면담하고 있는 모습. |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유창무 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알리 벤 봉고 온딤바(Ali-Ben Bongo Ondimba) 가봉 대통령과 면담하고 양국간 무역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2007년 가봉 국방부가 발주한 엠블런스 수출과 지난해 가봉 재무부가 발주한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에 각각 1600만불, 3100만불 등 무역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