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그룹 후원, 한국 신진 현대미술작가 전시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03 19: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C그룹이 후원하는 한국 신진 현대미술 작가 전시회인 '코리안 아이'이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도 서울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전시회가 이어진다. 서울 충무로 1가의 SC제일은행 1층 제일지점에서도 2개의 작품이 오는 30일까지 전시된다.

이 행사는 '환상적인 일상(Korean Eye: Fantastic Ordinary)'을 주제로 12명의 한국의 신진 및 기성 작가들의 작품 36점이 전시된다.

선정된12명의 작가는 지난해 중앙미술대전 대상 수상자인 전채강을 비롯 이림·김동유·김현수·배준성·배찬효·권오상·홍영인·지용호·박은영·신미경·전준호 등이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