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영 신화통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인상서호 공연 관계자는 올해 10월 말 현재 공연수입이 5천600만위안에 달했으며 연말까지 7천만위안(12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일반 단체관람이 63%, 비즈니스 단체관람이 28% 등이고 나머지는 개인 관람이다.
인상서호는 항저우(杭州) 서호의 아름다운 호수 위에서 수백명이 출연해 남녀의 사랑과 이별, 추억 등을 연출하는 대형 공연으로, 2008년 본격적으로 대외 공연을 시작한 후 매년 50만명이 찾고 있으며 중국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의 단골 관람코스로 꼽힌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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