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53분쯤 인터넷 메신저 문자보내기 기능을 이용, 친구 등 2명에게 '국가 위기상황 관리본부입니다. 소집대상으로 24일 10:00까지 부산역 광장으로 소집바랍니다'는 내용의 허위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