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더 좋은 미래를 건설합니다.'(Together, we make the Better)를 주제로 한 행사엔 대한건설협회 등 관련 단체장과 원·하도급업체 관계자, 건설근로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 협력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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