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한빛거리 주최, 엠티지 마케팅컴퍼니 주관, 서울시 후원으로 개최 예정이던 이 행사는 서울 도심한복판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일 코스튬플레이어들의 멋진 무대와 퍼레이드, 오픈행사 등이 준비됐었다.
그러나 연평도 포격에 의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leealiv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