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C는 2005년부터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이 상을 만들어 매년 국제표준화에 기여한 전문가들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3D디스플레이 분야의 이종서 삼성전자 그룹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분야의 이정노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 반도체 분야의 이낙규 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멀티미디어 분야의 이재영 산업기술대 교수, 자성합금 분야의 손대락 한남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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