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인가' TV 강좌 시리즈는 미국 공영방송 PBS가 제작·방영한 프로그램으로, 일본에서는 NHK가 올 4∼6월 12회에 걸쳐 '하버드 열정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다.
올 5월 국내에서 출간된 샌델 교수의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는 지금까지 61만 부가 팔렸으며 김영사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용 책도 펴낼 계획이다./연합
news@ajnews.co.kr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