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한류도 계속돼 중국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상회를 중국 현지인과 기업인에게도 개방해 한국 관광객을 모으고 경제협력을 유도하는 전진기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과기일보(科技日報), 법제일보(法制日報), 신화사(新華社), 인민일보(人民日報), 중국국제방송(中國國際放送), 중국경제일보(中國經濟日報), CCTV 등의 한국주재 중국 특파원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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