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의 예보 수치모델을 응용해 만든 시스템은 논과 밭, 과수원 등을 100m 간격으로 나눠 각각의 기온과 습도, 풍향, 풍속 등 분석값을 제공한다.
연구소는 26일 오후 3시 국가농림기상센터(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제200동 제3016호)에서 시스템 개발 시연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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