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화ㆍ조ㆍ애 화이트 하우스'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25 17: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유한킴벌리 브랜드하우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유한킴벌리는 내달 1일 여성의 건강과 위생을 테마로 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과 여성용품의 역사를 보여주는 '화ㆍ조ㆍ애 화이트 하우스'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화ㆍ조ㆍ애'란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대표 브랜드인 '화이트'와 '좋은느낌', '애니데이'의 첫 글자에서 따온 말로 가장 깨끗하고 부드러우며 상쾌한 여성의 대표 이미지를 표현하는 공간이란 의미로 이름붙였다.

서울 한남동에 오픈하게 될 2층 규모의 '화ㆍ조ㆍ애 화이트 하우스'는 친환경 설치미술가 로리킴과 인형 작가 까레닌, 세라믹 작가 김하윤 등이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했다.

다음달 1일 집들이 파티를 시작으로 4일까지 나흘간 선보이게 될 '화ㆍ조ㆍ애 화이트 하우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브랜드 제품 증정과 무료 음료 서비스, 한의사의 건강상담 등 여성의 건강을 위한 각종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