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수학 성적만을 반영하는 서울유니버시안 특별전형은 91명 모집에 2672명이 지원해 평균 29: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그 중 세무학과가 68:1로 가장 높았다.
신설된 차세대리더 특별전형은 20명 모집에 303명이 지원해 평균 1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