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방송(라디오)은 28일 “PSI의 작전과 집행을 조직.지휘하는 운영전문가그룹에는 미국과, 미국의 전쟁정책 추종을 맹약한 몇 개 나라들이 포함돼 있다”면서 “동족을 해치기 위한 전쟁기구 가담의 철회를 온겨레는 남조선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이어 지난 23일의 연평도 공격이 북한 영해에 대한 우리 군의 포사격에서 비롯됐다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한 뒤 “남조선 반역패당을 그대로 두고는 북남관계 개선은 고사하고 동족대결과 전쟁의 참담한 결과만 빚어진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변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5월 PSI 가입에 이어 1년6개월 후인 이달 1일 운영전문가그룹의 21번째 회원국이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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