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점식에는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와 서유열 KT 홈고객부문 사장이 참석한 했다.
KT플라자 내 농협 점포 입점은 지난 5월 27일 협약한 ‘농협-KT 포괄적 업무제휴’ 일환으로 이뤄진 성과라고 농협 측은 설명했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점포와 KT플라자의 결합은 금융과 통신의 새로운 제휴 형태로 고객에게 복합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양사 사업의 시너지 효과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