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제 연구원은 “2010년까지 기존 세라믹 사업으로 가능했던 600억원대의 매출은 2011년 태양광용 잉곳 및 웨이퍼 사업 진출에 따라 약 1000억원의 추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 “2011년 연 50MW급의 잉곳 설비를 바탕으로 60MW급의 실리콘 잉곳 생산이 가능해 보인다”며 “2011년 매출 추정치를 기존 1495억원에서 1624억원으로 약 9%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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