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마이크 아카몬<가운데> GM대우 사장이 16일 자사의 파워트레인 2500만대 생산을 기념해 부평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자축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화 파워트레인 생산본부장, 전영철 국내차량 및 파워트레인 생산.노사부문 부사장, 아카몬 사장, 최영범 GM대우 협신회 회장, 정선백 GM대우 한마음직공장회 회장. (제공=GM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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