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고등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난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17일 자신이 머물고 있는 영국 서퍽주 벙기 지역의 거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어산지는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스웨덴에 인도하려는 시도는 중상모략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밀들을 폭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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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등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난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17일 자신이 머물고 있는 영국 서퍽주 벙기 지역의 거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어산지는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스웨덴에 인도하려는 시도는 중상모략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밀들을 폭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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