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정릉 제10 재개발구역 아파트 354가구 들어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23 09: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용적률 상향조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55가구 늘어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 제10 주택재개발정비구역(정릉2동 539-1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354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릉 제10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열고 조건부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릉 제10구역은 당초 용적률 227.52%에서 253.46%로 상향조정돼, 당초 299가구에서 55가구가 늘어난 354가구를 짓게 된다. 이 가운데 61가구는 임대주택으로 지어진다. 또 공급가구의 94.6%인 335가구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