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현지 시각)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 시티에서 마약 전담 경찰이 6.4톤 규모의 코카인, 마리화나, 헤로인 등을 불태워 없애고자 마약 더미 위에 휘발유를 뿌리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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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각)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 시티에서 마약 전담 경찰이 6.4톤 규모의 코카인, 마리화나, 헤로인 등을 불태워 없애고자 마약 더미 위에 휘발유를 뿌리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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