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묘년에는 건설산업의 장기침체 국면을 극복하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성장의 발판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기회는 항상 위기 속에 숨어 있습니다. 기존의 후진적인 방식으로는 더이상 발전은 없습니다. 상생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상성(相成)’의 경영풍토를 만들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협회도 규제 개혁 등을 통해 건설산업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영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