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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 'CES 2011' 개막에 앞서 5일(현지시간) 베네치안 호텔에서 「보다 스마트한 삶을 위한 2011년 제안 (The Smarter Life : Agenda 2011)」이라는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된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북미총괄 마케팅팀장 데이비드 스틸(David Steel) 전무가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의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세계 각국의 취재진 1000여명이 참석해 취재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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