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허각이 국악을 만난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1-07 10: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허각이 국악을 만난 이유는

(아주경제 김준성 기자) '슈퍼스타 K'에서 전국민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킨 허각(26)이 국악과 만난다.

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국립극장에서 허각은 국립국악관현악단 연주에 맞춰 '정오의 음악회' 공연을 갖는다. 

허각은 "이날 자신의 노래인 '하늘을 달린다' '언제나' '행복한 나를' 등을 부를 예정"이라며 "그동안 좋아하는 음악에만 열중하느라 국악을 자주 접하지는 못했지만 이번에 국악과 함께 더욱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고구려의 혼'(작곡 홍동기)과 '뱃노래'(작곡 박범훈), 박경민이 연주하는 대금 독주곡 '청성자진한잎'도 감상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